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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65분 전
曺사퇴후 '국정 그립' 쥐는 文대통령
검찰 개혁·경제 직접 챙긴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법무부로부터 검찰개혁 방안을 직접 보고받기로 하는 등 강도높은 개혁 드라이브에 나섰다.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자칫 개혁 분위기가 흐트러지거나 힘이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최전선에 나서서 '속도전'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17일 경제관련 부처 장관들을 불러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기로 하는 등 경제 행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른바 '조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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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3' 첫회동, 檢개혁 '탐색전' 그쳐··· 공수처, 이견만 확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개 교섭단체는 16일 검찰·사법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논의했으나,... -
기준금리 또 인하··· 은행 예금·대출금리도 내릴 듯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금리도 줄줄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
'설리 비보'에 악플 비판↑··· 국회 '악플방지법' 심사는 지지부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죽음을 두고 악성 댓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지만, 국회에 계류 중인 이른바 '악플 방지법'들... -
김정은·여정 남매, 별 달린 말타고 백두산 등정··· 시종 밝은 표정
"혈전광야에 흰 갈기를 날리며 비호같이 달리던 빨치산 김 대장의 호기찬 군마 발굽들이 역력한 백두대지를 주름잡아 누비시는 최고... -
정경심 6차 소환··· 의사·병원名 없는 뇌종양 진단서 논란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6일 검찰에 여섯번째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
서울 주택가·아파트 단지서 잇따라 멧돼지 출몰··· 1마리 포획
경기 연천과 강원 철원 등 접경지역에서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서울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에서... -
'평양 원정' 축구대표팀 귀국길··· "무관중도 경기 일부"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섰던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후 귀국을 위해 경유지인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 -
한·미 등 32개국 공조··· 다크웹 아동음란물 이용자 310명 검거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다크웹'(dark web)에 개설된 아동음란물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벌여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 300여명이 무더기 검거됐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2017년 9월부터 ... -
아침 최저 6도··· 전국 구름 많고 내륙지방 곳곳 안개
목요일인 17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은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오르겠다. 낮 최고 기온은 18∼22도로 ... -
"이낙연-아베, 23~24일 중 개별회담 최종 조정 중" [교도]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회담을 23일 혹은 24일 여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
劉 "황교안 만날 용의", 黃 "필요시 대화"··· 통합론 본격화하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1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하자 황 대표가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하고, 만남이... -
'日여행 불매운동' 더 거세졌다··· 9월 日방문 한국인 58% 급감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뜨겁게 펼쳐지고 있는 일본여행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의 수가 전년 동기...
오디오 뉴스
두달 연속 취업자 30만 넘게 늘었지만··· 40대·제조업 찬바람
취업자,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가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고용시장의 본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경찰 '프듀 순위조작 의혹' 금품거래 여부 본격 수사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PD 등 관련자들의 금품거래 의혹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환매 중단' 라임, 작년 임직원 급여 1인당 6억원 넘어
유동성 문제로 사모펀드 환매를 중단한 라임자산운용이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6억여원의 급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라임자산운용의 지난해 연말 손익계산서에 따르...
볼턴이 트럼프 탄핵 열쇠?··· 美민주, 증인 채택 추진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둘러싼 탄핵 정국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키맨'으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 진영이 우크..."한강공원 영아 시신, 사인 분석 불가" 국과수 1차 소견
지난 14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둔치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판단이 나왔다. 경찰은 16일 국과수로부터 부패로...올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 13% 감소··· 매달 감소 폭 확대
올해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13%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2천402명으로 잠정 집계...
단독 뉴스
- PM Lee likely to hold talks with Abe next week: official
- Prime Minister Lee Nak-yon is likely to meet one-on-one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during his trip to Tokyo next week, though the plan has yet to be finalized, a Seoul official said Wednesday. Lee plans to visit Tokyo to attend Japanese Emperor Naruhito's enthronement ceremony, slated for next Tuesday, in a trip that observers say could create momentum for a thaw in the countries' ties frayed over Tokyo's export restrictions and wartime forced labor. "It has yet to be finalized, but I think the possibi
지방지 톱뉴스
- [경인일보]'하루만에 번복된' 멧돼지 총기포획
- [경남도민일보]거창구치소 6년 갈등 끝 현재 터에 짓는다
- [국제신문]1065건 중 61건만 처리 법안 남발 심했다
- [대구신문]대구 최고 주택부자, 달서 60대 男 139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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